글로벌 탑모델 헤일리 비버가 론칭한 뷰티 브랜드 로드(rhode)는 창업 3년 만에 10억 달러 가치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뷰티 업계에 엄청난 지각변동을 일으켰습니다. 로드는 수십 개의 신제품을 쏟아내는 시장의 관습을 거부하고, 단 10개 안팎의 필수 제품에만 집중하는 독창적인 미니멀리즘 뷰티 전략을 고수합니다.
창업자 자신의 매일 스킨케어 루틴을 가장 강력한 광고판으로 활용하는 고도의 퍼스널 브랜딩과 의도적인 품절 상태를 유지하는 희소성 마케팅은 수십만 명의 대기 명단을 만들며 소장 욕구를 극대화했는데요. 여기에 크리스피 크림 협업과 메가 바이럴을 일으킨 ‘립밤 폰 케이스‘처럼 제품을 일상의 놀이로 만드는 경험 마케팅과 콘텐츠 커머스를 결합해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전 세계적인 문화 신드롬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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