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색으로 세상을 인식하고, 구분하며, 위험을 피하고 마음의 위안을 받습니다.
여러분의 브랜드는 어떤 색입니까.
stonebrandcomm 작성 글
[4차산업혁명과 브랜드]코로나19로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업계 홈 트레이닝. 그 중에서도 최근 엄청난 매출 성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피트니스계의 넷플릭스, ‘펠로톤(Peloton)’을 소개합니다. 모니터가 장착된 실내 자전거, 러닝머신 등 전용 홈트레이닝 장비를 판매하면서,…
[Loyal Audience]코로나19의 여파로 많은 팬덤 관련 행사들이 모두 취소되고 무기한 보류되어 많은 스타들이 앞장서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효과적으로 선보이며 또 다른 활동들을 만들고 있는 요즘, 트래비스 스콧은 한 단계 더 나아가…
[Package Design]미국의 재활용회사 테라사이클이 작년 5월 재사용 가능한 용기를 활용한 프로젝트 Loop를 선보였습니다. 재활용을 넘어선 재사용은 환경을 생각하는 테라사이클의 “zero-waste”를 향한 의미있는 첫걸음입니다.
[Mindstyle Brand]손 소독제는 지난 약 20년간 시장에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강한 알코올 향의 제품들 외에 큰 변화를 찾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Touchland는 기회를 포착하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소독의 기능 뿐만 아니라, 피부와…
[Product Design]COVID-19의 등장 이후, 재택근무나 화상회의, 온라인 스포츠 경기 진행 등이 보편적인 문화로 정착되었습니다. 이렇듯 COVID-19의 여파는 엄청나고 전세계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바이러스의 전파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악세서리가…
사람들은 간혹 무언가의 개성을 표현할 때 ‘컬러’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미디어 채널 ‘COLORS’는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음악을 담은 미디어로, 장르나 무드 등의 구별 없이 하나의 음악을 정말 한 가지의 색깔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컬러로 표현된 유튜브 채널의 썸네일들만으로도 이 미디어의 ‘컬러’가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기존의 카테고리 인지와 소비 방식을 송두리째 바꾸는 이런 실험을 아니 사랑할 수 없죠.
[Innovative concept]쇼핑은 항해다, 소비는 투표다’라는 슬로건으로, 가치를 소비하는 쇼핑몰’을 지향하는 ‘비보트’를 소개합니다. ‘비보트’는 지속 가능한 소비를 중심으로, 가치 소비 시장의 상품을 큐레이션하는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입니다.
[Youtube Culture]방구석에도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원조 방구석 미디어 채널 ‘Colors’를 소개합니다. Colors는 독일 베를린에 기반을 두고 있는 YouTube 채널로 44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Branded Illustration]‘미스터 피넛(Mr.Peanut)’은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Kraft Heinz의 가공 견과류 스낵 식품 사업부인 플랜터즈(Planters)의 아이콘으로서, 1916년에 태어나 이제 무려 104살이 된 마스코트입니다. 그런 와중 지난 2월 미국 슈퍼볼 경기를 앞두고 슈퍼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