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nebrandcomm 작성 글
💎 밀레니얼 세대가 대상이 아닌 브랜드가 있을까? – 다시 쓰는 ‘세대’의 정의 (20/04/23)

각 세대를 구분하는 용어들은 단지 그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만을 지칭하지는 않습니다. X세대는 기존의 통념과 획일을 거부하는 가치를 중요시했고 밀레니얼 세대는 멀티태스킹에 능하고 소유보다 공유, 그리고 가치 소비를 중요시합니다. 과연 몇 년도에 태어난 것으로 이것이 명백히 규정지어지는 것일까요? 당신의 브랜드가 밀레니얼이나 Z세대를 타겟으로 한다는 목표보다,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인지를 먼저 규정지어 보면 어떨까요?

스톤 뉴스레터
💎 경험이라는 판타지 – 맛을 눈에 보이게 만들다 (20/04/16)

스웨덴의 음료 브랜드인 Rekorderlig은 새로운 음료를 출시하면서 AR(증강현실)을 통한 독특한 경험을 선보였습니다. 음료에 담긴 맛이라는 개념을 놀라운 이미지로 현실화하여 보고 만지고 반응하는 대상으로 만들어냈죠. 마셔보는 순간 결정할 수 있는 제품의 경험을 더 깊고 인터랙티브한 형태로 확장했습니다. 당신의 제품은 경험에 대한 디자인이 잘 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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