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 고객의 위상에 대한 기대와 욕망을 부추기는 모든 일들은 사실 마케팅이 해왔던 핵심적인 일이었습니다만 지금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그 이후의 일입니다. 즉, 팔고 나면 그때부터 세계는 시작됩니다.
stonebrandcomm 작성 글
[YouTube Culture]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이 우리의 일상을 바꾸었습니다. 일터에 나와 일해야만 했던 방식에서 디지털 근무로 전환이 되었고, 각종 오프라인 모임과 이벤트들은 디지털로 전환되어 진행되는데요.손꼽아 기다렸던 공연들이 잇따라 연기되거나 취소되면서, 좀처럼…
완연한 봄이 찾아왔지만 코로나19는 아직 물러나지 않고 있는데요, 초유의 사태에 전 세계적으로 모든 산업과 생계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팬데믹 사태에 기업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곳도 많습니다. 목소리를 보여줄 수 있는 기업의 메시지는 CNN 못지않은 파급력이 있으니까요. 팬데믹 시국에 맞서 기업들이 사람들에게 전하는 다양한 메시지를 확인해보세요.
[Character Brand Motion]코로나의 기승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재택 근무와 자가 격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관련 예술 활동도 늘어나고 있다. 그 중 영상 업계에서는 코로나 예방을 위한 재미있는 영상들을 제작하고…
[Mindstyle Brand]Rebuild the world 캠페인은 사람들이 놀고, 생각하고, 세상을 보는 관점에 대한 방법을 새롭게 제안합니다.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창의력을 유지하고 개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마인드스타일 사례입니다. 슈퍼볼 광고의 베테랑인…
[Personal Care Brand]많은 뷰티 브랜드들은 여성에게 늙지 말라고, 젊음을 유지해야만 한다고 외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유독 눈에 띄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YOUNGER? NOPE, BETTER? HELL YEAH!” 라고 호기롭게 외치는 퍼스널케어 브랜드…
[Millennial Brand]코로나 바이러스로 ‘이동할 권리’를 빼앗긴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죠. IKEA의 캠페인 역시 우리에게 결국 ‘집에 머물 것’을 이야기합니다. “안녕, 난 당신의 집이에요.”라는 조심스럽지만 애정이 담긴 인사를 건네며 말이죠.
한때는 광의로 이야기할수록 큰 가치를 담고 있고,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상품으로 보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누구에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상품처럼 ‘아무것도’ 아닌 상품도 없을 겁니다. 공감이 더 요구되는 세상이죠? ‘모두가 공감하는 것’은 어쩌면 공감이 아닌 동의의 다른 뜻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은 많은 사람이 아니라 한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공감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나요?
화장품 춘추전국의 시대. 당신의 뷰티 브랜드는 충분히 뾰족한가요?
누구에게나 먹힐 그런 컨셉 말고, 고객 한 사람에게 가 닿을 좁음과 깊이 말입니다.
[Brand Video]바디프랜드의 W정수기가 신제품을 내놓으며 미래지향적 마케팅을 위해 이정현과 3분 분량의 뮤직비디오 형식의 광고를 2편이나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광고는 주말 공중파와 종편채널 메인뉴스 후 프리미엄 시간대에 집행되었는데,보통 15초 단위로 편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