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BARN’은 호주의 대표적인 펫케어 샵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1979년에 설립되어 벌써 40주년을 맞이한 PETBARN은 갈수록 경쟁이 심화되는 호주 내 펫케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글로벌 디자인 회사인 ‘Landor(랜도)’의 도움을 받아 대대적인 변화를 감행합니다.
일본 우오즈 지역에 KININAL 이라는 과일과 똑같이 생긴 케이크를 판매하는 카페가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선조: 인류 오디세이(Ancestors: The Humanank Odyssey)’는 어쌔신 크리드(Assasin’s Creed)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Patrice Dèsilets가 만든 생존 게임입니다. 1천만년 전 새로운 아프리카 대륙에서 살아남으며 진화해야하는 인류의 여정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미국의 Car sharing 서비스인 Turo(튜로)가 최근 Smartcar와 협업하여 어떠한 하드웨어도 없이 앱만으로 차키를 대신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IBM은 2019년, 약 2년간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식품추적 블록체인 플랫폼인 Food Trust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캐나다의 신발브랜드 Native는 최근 유칼립투스, 파인애플 껍질, 말린 헤베아 우유 등의 비건 원료로 높은 퀄리티와 zero-waste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완전히 분해가능한, 동물성 제품이 없는 식물 성분의 신발인 일명 비건 슈즈 ‘The Plant Shoe’를 제작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푸드스토어 체인
명품 브랜드들은 존중받고 싶어서 그들의 태도를 바꾸고, 밀레니얼 세대는 존중하고 싶어서 그들의 태도를 읽습니다. 다이슨, 버버리, 루이비통, 구찌는 자신들만의 사회적인 책임감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담아내며 밀레니얼 세대의 지갑을 열게하는 것이 아닌 심연에 있는 열망을 열고 있습니다. 결국, 태도에 관한 이야기들 입니다.
구찌는 밀레니얼을 겨냥한 브랜드 채널로 인스타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구찌 아이웨어 컬렉션 역시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GucciGig’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나이키는 멤버십인 ‘나이키 플러스’를 활성화 하기 위한 전략으로 ‘나이키 핏’을 출시하였습니다. ‘나이키 핏’은 컴퓨터비전, 머신러닝, 인공지능,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발 사이즈를 손쉽게 측정할 수 있는 스캔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