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네앙블랑(Diner en Blanc)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흰색으로 차려입은 참가자들이 모여 직접 준비하여 프랑스 궁정 등 명소에서 만찬을 즐기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크릿 디너 파티이자 소셜 다이닝 이벤트이다.
물자의 이동이 줄면서 쇠퇴하기 시작한 코펜하겐의 어느 부둣가 마을. 이 곳을 부흥시키기 위해 조성된 컨테이너 집합 주택단지, CPH SHELTER
언더스탠드 에비뉴는 롯데 면세점이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동구 문화 예술사회 공헌 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준비해온 문화 공간이다.
아르메니아의 브랜딩 스튜디오 ‘Backbone branding’이 낮과 밤의 이중성을 아름답게 표현한 레스토랑 디자인을선보였다.
스위스의 ‘언더멘털스(UNDAMENTALS)’는 고객들에게 약정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속옷을 배달해주는 서비스 브랜드이다.
스니커즈 브랜드 Vans가 지난 50년간의 헤리티지를 기념하며 ‘OFF THE WALL’ 캠페인을 개최했다.
2006년에 시작된 브랜드.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아이템, 쌀. 그러나 타이완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담은 평범하지 않은 브랜드. 그들은 농사와 경작의 과정에 담겨지는 혼(魂)을 담고자 했다.
옷 치수를 재는 은밀한 트럭, “Try-On Truck(트라이 온 트럭)”이 오픈했다. 샌프란시스코의 데이타 베이스 란제리 브랜드 True & Co.에서 오프라인 스토어로 모바일 스토어를 선택했다.
세계 최초로 패스트 푸드를 위한 Supplement Shop이 일본 도쿄 하라주쿠 거리에 문을 열었다. 샵의 이름은 “Fast Food Aid”.
조규형은 건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후 스톡홀름에 있는 콘스트팍(Konstfack)의 스토리텔링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스웨덴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이다. 현재 다양한 매체에서 그의 작품들을 호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