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무기력하고 공허한 감정을 불어넣은 캐릭터 구데타마. 캐릭터 특유의 나른한 표정과 통통한 몸매, 굼뜬 동작이 매우 귀여우면서도 현대인의 무기력하고 공허한 감정을 대변하는 듯 더욱 더 특별하게 와 닿는다.
루슬란 카사노프 (Ruslan Khasanov)는 러시아의 디지털 아티스트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독특한 소재로 실험적이고 몽환적인 그래픽, 타이포그라피 작업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언더아머 x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콜래보레이션 ‘Alter Ego’ 리미티드 에디션.
The UK based technology company ‘Novalia’ develops technology and devices for projects and campaigns to integrate printed matters and electronics, enabling interactivity with both digital and print media.
‘캐드버리 데일리밀크’ 초콜릿에는 260g당 우유 1컵 반이 들어갈 정도로 깊고 진한 맛의 영국 귀족풍 초콜릿이다. 런던을 기반으로 한 브랜딩 에이전시인 Pearlfisher에서 작업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패키지 시스템 제작과정을 담은 짧은 영상도 매우 흥미롭다.
Project Jacquard는 실을 전도체로 만들어, 의류나 가구와 같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입고 사용하는 옷이나 패브릭에 터치와 인터렉티브가 가능해 지는 것’이다.
7CYCLE, 피트니스와 커뮤니티를 변화시키는 에너지를 추구하는 싱가폴의 사이클 피트니스센터.
설립자 Arthur Liberty가 Regent Street에 한 상점에서 1862년부터 일을 하다가 창업을 결심하고 장인으로부터 2000파운드를 빌려서 1875년에 장신구와 섬유제품을 일본과 동아시아지역에서 수입해다가 팔기시작한 것이 이 백화점의 시작이다.
위대한 건축가이자 예술가인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í(1852-1926) 를 조망하는 <바르셀로나를 꿈꾸다. 안토니 가우디展>이 오는 7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다.
올 여름, 더욱 더 광활해져만 가는 모공과 지긋지긋한 피지들로 고통 받는 이들을 구해 낼 히어로들이 등장했다. 이름 하야 ‘화산송이 무스 특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