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OCN network Design Package에는 movie open, next, Ending Tag, so-bumper, 시청등급, coming soon, original series 등 모든 화면 구성 요소를 새로이 제작하였다.
연남동의 이 특별한 카페는 입구를 넘은 순간부터 비현실적인 만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벽과 바닥에서부터 가구와 요리에 이르기까지 인테리어 전체에 장식된 만화 속 세상이 당신을 맞이한다.
빛과 색과 물의 흐름을 세밀하게 이용하여 유화같은 사진을 만들어내는 수중촬영 전문 작가.
뚜까타는 태국어로 ‘인형’을 뜻한다, 디자이너 출신인 정하영 대표는 태국에서의 봉사활동에서 중고 인형을 세척해 아이들에게 나눠주었고, 그때의 아이들의 행복한 얼굴을 떠올리며 만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뚜까타’를 시작하게 되었다.
Gousto는 그들의 Recipe Box 식자재 제품의 우수성과 간편함 그리고 누구나 쉽게 레스토랑에 있을 법한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셰프가 없는 레스토랑을 열었다.
시세이도는 ‘옵튠’이라는 가정용 맞춤형 스킨케어 시스템의 판매를 시작했다. 최근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의 퍼스널라이즈화가 가속되고 있는 전세계적 추세에 발맞춘 서비스이다.
전세계 도넛/커피 체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 던킨도너츠가 회사명을 던킨으로 바꾸면서 BBDO와 함께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발표했다.
전문교육을 받은 에이전트가 시각장애인이 착용한 안경에서 보이는 카메라를 보며 실시간으로 상황을 해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각장애인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여러 어려움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새로운 개실,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아마존 닷컴에서 구매가 가장 많은 카테고리인 가전제품, 주방용품, 전자기기, 장난감, 게임 중 평점 4점 이상을 받은 1800여개 제품만 뽑아 모아둔 독특한 매장 오픈했다.
새로운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vivevive의 BI와 패키지. 기존의 속옷 브랜드와는 달리 내 피부같은 편안함과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