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를 달리는 듯한 연출. 그 위에 새겨진 단어들. ‘뛰다’라는 메시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브랜드답게 나이키는 달리는 순간과 연계해 심플한 구조로 본인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미국최대의 통신기업인 AT&T는 디지털 광고 솔루션 기업인 잔다르를 인수하였다. 디지털 광고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페이스북, 구글을 대항한 인수합병을 진행하였다.
올해로 17번째를 맞은 KIAF가 StudioFnt와 함께 행사의 전반적인 비주얼 스타일을 제작했다. 한국의 국내시장과 전세계의 갤러리,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각양각색의 형태와 테크닉을 비주얼로 어플리케이션에 표현했다.
브라질의 첫 디지털 아트 컨퍼런스인 Unhide의 오프닝 영상 ‘the dream Of Ink’는 행사장내의 포멧에 맞게 와이드한 화면으로 제작되어 그 멋을 더 드러내고 있다.
라이크투잇은 스크린샷이라는 간단한 기능으로 소비자가 sns계정에서 바로 구매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였다.
환타는 할로윈을 맞이하여, 마닐라에 ‘유령 자동 판매기’를 설치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보통 10대의 학생) 자판기에다가 비명을 지르고, 그 비명이 일정 크기 이상이 되면 환타를 보상으로 주었다.
스타트업 ‘QingYing E & T LLC’에서 공개한 스마트폰 전자 현미경 렌즈 ‘iMicro’. 손가락 마디만한 작은 크기의 렌즈를 스마트폰 카메라에 부착하면 전자 현미경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50여년간 UK의 젊은 뮤직씬의 선봉자였던 BBC Radio 1가 Mother Design과 함께 더 현대적이고 새로워진 비주얼 로서 브랜드까지 일관되게 보여지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익숙한 소비자들을 위한 미래형 매장이 오픈했다. 온/오프라인 통합한 새로운 형태의 컨셉의 매장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쇼핑을 경험하게 한다.
포터블 뷰티브랜드인 Easy Peasy는 ‘아주 쉬운’ 이라는 의미를 가진 브랜드답게, 복잡한 메이크업 단계를 생략하고 Stick 형태의 메이크업 도구로 쉽고 즐거운 메이크업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