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은 생산한 것을 처분할 영리한 방법을 찾아내는 기법이 아니다. 마케팅은 고객에게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을 제공하는 기술이며, 고객들이 더 나아지도록 돕는 기술이다.” – 필립 코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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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브랜드가 상품과 서비스를 이야기할 때 ‘라이프스타일’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합니다.
왜 ‘라이프스타일’이라는 키워드가 지금의 소비자에게 이토록 중요할까요?
개인화된 가치의 공유가 목적이 되는 시대일수록 ‘공감언어’가 중요합니다. 그 공감을 가장 먼저 촉발시켜야 할 것은 다름 아닌 브랜드 네임! 당신을 움직이는 브랜드 네임의 비밀.
모든 기업과 브랜드가 혁신이라는 단어를 사랑하지만, 이미 만들어진 시장의 기준점에서 과감히 뛰쳐나올 수 있는 브랜드에만 혁신의 왕관이 돌아갑니다.
눈에 보이고 몸으로 느끼는 모든 것이 브랜드 매체인 세상, 무엇을 상상하든 현실이 된다. 1998년 혜성처럼 등장한 사이버 가수 아담을 많은 사람들이 아직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우수에 찬 눈빛과 스트레이트 매직펌이라도…
지금은 경험 시대 소비자 경험, UX , 경험 디자인, 공간 경험…..온 오프라인 세상에서 ‘경험’이라는 말이 넘쳐나고 있다.분야를 막론하고 비즈니스의 성공은 곧 오디언스 경험을 창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인식이 일반화되면서, 브랜드들은 다양한…
캐릭터와 소비자의 특성을 이해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데 활용할 아이디어를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지금부터 왜 캐릭터에 주목해야 하는지 이야기해보고자 한합니다.
도시민이 생각하는 골목길의 느낌과 이미지는 각기 다를 것이다. 무엇이 우리의 골목길 이미지를 만들어 낼까?
얼마 전 도쿄에 있는 Tamiya Plamodel Factory (타미야 프라모델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했다.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모터카와 다양한 조립식 탱크, 비행기들이 슬슬 지름신을 불러 내기 시작했다.
인지도가 높은 것이 브랜드의 미덕인 시대는 지났다. 그 브랜드의 세계관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하나의 커뮤니티이자 팬클럽이 되어 그 브랜드의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