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킹테이프를 활용해 초현실적인 이미지를 매우 쉽게 보여주며 인기를 끌고 있는 작가이다.
이상한 타이포그래피, 눈아픈 컬러팔레트, Raw하고 기괴한 미술적 디자인. 혼란스러운 합성 이미지들. 90년대에 봤을만한 컴퓨터 그래픽. 작년부터 떠올랐던 Experimental 장르 “Vaporwave” 입니다.
팜오일을 얻기위해 매년 파괴되는 산림속에 매일 25마리의 오랑우탄이 죽어가고있다. 이를 막기 위해 GreenPeace가 캠페인을 벌이고 있고 그 홍보 영상을 제작하였다.
‘Lucas the Spider’라는 20초짜리 거미 애니메이션으로 백만장자가 된 1인 애니메이션 작가 조슈아 슬라이스(Joshua Slice).
코카콜라의 최근 캠페인인 ‘We Do’는 132년을 기념하는 광고 캠페인을 4주간 실행하였다. 노마 바가 그린 100년전을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이미지와 콜라보하며 광고를 보여준다.
구글이 ‘무브 미러'(MOVE MIRROR)라는 새로운 실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무브 미러는 웹캠을 통해 동작을 인식해 가장 유사한 동작의 사진을 찾아내는 서비스다.
이케아가 신규 브랜드 캠페인인 ‘75년 째 집 생각 뿐’을 발표했다. 이에 신사동 가로수길에 집에서의 생활을 강조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Appear Here는 팝업스토어 올인원 플랫폼이다. 크리에이터와 공간을 연결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팝업공간을 해당 브랜드의 특성에 맞게 구성하는 전략을 제공한다.
AI 기술과 Beauty 영역을 결합한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가 등장했다. ‘Colours’란 이름을 가진 이 새로운 브랜드는 그 이름처럼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는 브랜드이다.
영국의 에이전시 Collins는 비타민워터를 위해 패키지 디자인은 유지한 채 새로운 전략과 Visual language를 세팅하는 Revitalizing 프로젝트를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