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도 디지털 기술의 발전방향은 최고의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닌, 삶이 더 확장되는 방식으로 더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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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마케팅을 통해서 하려는 일은 ‘자산의 가치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Think brand as a human. Think human as a brand.
브랜드의 차별화 고민을 넘어 그 브랜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깊이 호흡하고 관계 맺기를 고민하는 것이 브랜드가 해야 할 첫번째 일입니다.
이 시대에 공감을 설계하는 브랜드들의 결과물들은 ‘소신, 서사, 시류’라는 시대정신이 녹아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마케터들이 원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마케터들이 믿는 것을 믿지 않으며, 마케터들이 중시하는 것을 중시하지 않는다. 아마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쉽고, 좋아보이는 것들의 짜깁기가 아닌
‘진짜’의 이야기로 내 목소리를 내는 것.
브랜드의 시작이자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