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비즈니스를 기획하고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비즈니스 설계자이기에 앞서 한 사람이 속한 세계의 ‘공감자(empathizer)’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브랜드, 마케팅, 비즈니스에는 얼마나 깊고 섬세한 공감의 설계도가 구축되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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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험사에 바랍니다. 내 마음을 건너뛰어 팩트와 기술에 의지해서 전개되는 이야기는 건조하고 공허합니다. 서로에게 스미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결국, 모두 사람에 관한 것이죠. 사람의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는 보험은 미래 혁신의 정점에 서 있어야 합니다.
그동안 마케팅은 원래의 목표와 방향대로 시장에서 소구되지 않았을 때도 많았습니다. 눈 앞의 이윤 앞에 매출과 고객을 분리해서 생각한 적도 많았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케팅이 본래의 기능을 하지 않고서는 비즈니스는 성립이 되지 않는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만으로도, 일상만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삶이겠지요. 브랜드도 마찬가지입니다. 브랜더의 이상과 마케터의 일상이 하나의 큰 흐름 속에서 서로 교감하며 물살을 탈 때, 그 브랜드는 경쟁의 축을 넘어 하나의 큰 브랜드의 세계를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고객과 통하였느냐? 진짜 CX 를 시작하세요. 단, 멈추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재생공간에 바라는 건 유행에 맞춰 영혼을 바꾸려 하지 말기를 바라는 것, 그게 다입니다. 존재의 특별함을 지켜줄 수 있는 공감의 언어는 상대방을 잡아주는 손이 될 겁니다. 공감이 공명되는 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