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yal Fandom]K-뷰티 전문 웹사이트에서 시작한 코스메틱 브랜드 글로우 레시피는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자신들의 스킨 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stonebrandcomm 작성 글
[Innovative concept]스페이셜은 AR을 기반으로 협업 플랫폼을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으로, 기존의 원격 화상회의를 넘어 3D 홀로그램 이미지로 같은 공간에 실제로 존재하는 듯한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이용자의 움직임이 아바타를 통해 실제처럼 생생하게 재현되는 것뿐만…
[Branded Illustration]피자의 패러다임이 디지털과 배달 중심으로, 배달보다도 냉동피자로 옮아가고 있는 요즘, 고퀄리티로 승부하며 파격적인 투자를 더하는 피자 알볼로를 소개합니다. 피자의 패러다임이 디지털과 배달 중심으로, 배달보다도 냉동피자로 옮아가고 있는 요즘, 고퀄리티로…
[Package Design]멕시코의 디자인 회사 nos는 환경을 생각하는 교체형 칫솔, everloop를 제작하였습니다. everloop는 친환경 펄프 패키지에, 폐기된 플라스틱을 활용하며 만든 손잡이, 그리고 대나무로 만들어진 칫솔모를 정기적으로 갈아줌으로써 2년 정도를 사용할 수 있는…
[4차산업혁명과 브랜드]수소 연료 전지 트럭을 생산하는 스타트업 Nikola(니콜라)가 나스닥에 상장되었습니다. ‘제 2의 테슬라’로 불리는 Nikola는 상장 첫날부터 현재까지 100%가 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Millennial Brand]크레용으로 유명한 미술용품 제조회사, 크레욜라(Crayola)가 최근 특별한 크레용을 선보였습니다. 크레용의 이름은 ‘Colors of the world, 세계인의 색’. #blacklivesmatter 란 해시태그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하나의 큰 울림을 만들어가고 있는 요즘.…
아직도 분리배출 수거장에 가면 음식물이 그대로 담긴 채로 버려진 배달용기와 음료가 남아 있는 페트병 등이 ’재활용 쓰레기’로 버려져 있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재활용되기 어렵지요. 얼마 전, 바나나맛우유에서 분리배출을 도와주는 키트를 선보였는데요. 무언가를 사람들에게 ‘학습’시키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 ‘학습’을 소유하고 싶은 아이템으로, 하고 싶은 행위로 만들어 주는 경험의 전환은 브랜딩이 가진 커다란 힘이기도 합니다.
[Innovative Concept]당근 마켓은 요즘 인터넷에서도, 실생활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앱입니다. ‘동네 이웃과 직거래하는 중고 마켓’을 컨셉으로 한 당근 마켓의 이름은 “당신 근처의 마켓”이라는 뜻입니다. 당근마켓은 단순 중고 직거래 앱을 넘어 “지역…
[Branded Illustration]힐리스트 네츄럴스(Healist Naturals)는 2020년 3월 출시된 미국의 새로운 CBD 제품입니다. “획기적인 과학은 우리의 자연 속에 있습니다” 라는 Brand statement처럼, 합성물질 없이 천연성분만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본질을 디자인에 반영하려한 여러 고심의 흔적이…
[Youtube Culture]고해상도의 높은 퀄리티로는 따라잡을 수 없는 80- 90년대 8비트 도트 감성으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정훈남’ 채널에서는 지금으로 치면, 해상도가 너무 낮아 픽셀이 깨진다고 이야기하는 8비트의 감성에 좋아하는 아티스트 음악을 입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