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첫 디지털 아트 컨퍼런스인 Unhide의 오프닝 영상 ‘the dream Of Ink’는 행사장내의 포멧에 맞게 와이드한 화면으로 제작되어 그 멋을 더 드러내고 있다.
라이크투잇은 스크린샷이라는 간단한 기능으로 소비자가 sns계정에서 바로 구매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였다.
환타는 할로윈을 맞이하여, 마닐라에 ‘유령 자동 판매기’를 설치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보통 10대의 학생) 자판기에다가 비명을 지르고, 그 비명이 일정 크기 이상이 되면 환타를 보상으로 주었다.
스타트업 ‘QingYing E & T LLC’에서 공개한 스마트폰 전자 현미경 렌즈 ‘iMicro’. 손가락 마디만한 작은 크기의 렌즈를 스마트폰 카메라에 부착하면 전자 현미경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50여년간 UK의 젊은 뮤직씬의 선봉자였던 BBC Radio 1가 Mother Design과 함께 더 현대적이고 새로워진 비주얼 로서 브랜드까지 일관되게 보여지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익숙한 소비자들을 위한 미래형 매장이 오픈했다. 온/오프라인 통합한 새로운 형태의 컨셉의 매장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쇼핑을 경험하게 한다.
포터블 뷰티브랜드인 Easy Peasy는 ‘아주 쉬운’ 이라는 의미를 가진 브랜드답게, 복잡한 메이크업 단계를 생략하고 Stick 형태의 메이크업 도구로 쉽고 즐거운 메이크업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이번 OCN network Design Package에는 movie open, next, Ending Tag, so-bumper, 시청등급, coming soon, original series 등 모든 화면 구성 요소를 새로이 제작하였다.
연남동의 이 특별한 카페는 입구를 넘은 순간부터 비현실적인 만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벽과 바닥에서부터 가구와 요리에 이르기까지 인테리어 전체에 장식된 만화 속 세상이 당신을 맞이한다.
빛과 색과 물의 흐름을 세밀하게 이용하여 유화같은 사진을 만들어내는 수중촬영 전문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