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은 생산한 것을 처분할 영리한 방법을 찾아내는 기법이 아니다. 마케팅은 고객에게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을 제공하는 기술이며, 고객들이 더 나아지도록 돕는 기술이다.” – 필립 코틀러
코카콜라의 최근 캠페인인 ‘We Do’는 132년을 기념하는 광고 캠페인을 4주간 실행하였다. 노마 바가 그린 100년전을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이미지와 콜라보하며 광고를 보여준다.
구글이 ‘무브 미러'(MOVE MIRROR)라는 새로운 실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무브 미러는 웹캠을 통해 동작을 인식해 가장 유사한 동작의 사진을 찾아내는 서비스다.
이케아가 신규 브랜드 캠페인인 ‘75년 째 집 생각 뿐’을 발표했다. 이에 신사동 가로수길에 집에서의 생활을 강조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Appear Here는 팝업스토어 올인원 플랫폼이다. 크리에이터와 공간을 연결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팝업공간을 해당 브랜드의 특성에 맞게 구성하는 전략을 제공한다.
AI 기술과 Beauty 영역을 결합한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가 등장했다. ‘Colours’란 이름을 가진 이 새로운 브랜드는 그 이름처럼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는 브랜드이다.
영국의 에이전시 Collins는 비타민워터를 위해 패키지 디자인은 유지한 채 새로운 전략과 Visual language를 세팅하는 Revitalizing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SBS의 새로운 네트워크 디자인 패키지가 공개되었다. SBS의 두개의 S에 숨어 있는 사선 Bar 형태에 집중하여 여러 베리에이션과 패턴으로 이루어져있다.
Evernote는 10주년에 맞춰 브랜드 리뉴얼을 발표했다. 코끼리 심볼을 발전시키기 위해 광범위한 탐사를 통해 급진적인 혁명보다는 완만한 진화가 더 필요하다고 결정했다.
9년째 열리는 크리에이터들의 대축제 비드콘의 티켓은 3가지로 나눠져 있다.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인더스트리 트랙. 각 트랙 별로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배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