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벨로퍼 1명과 5개의 건축 디자인 팀이 모여 만든 마이애미 디자인 디스트릭트는 이러한 일반적인 주차장의 오명을 단 번에 깨부수어, 단번에 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만들어버렸다.
세계 최고의 럼 브랜드인 BACARDI가 ‘self-expression’을 주제로, 바카디 역사상 최대 규모의 통합 캠페인을 선보였다. 바카디는 이번 통합 캠페인에서 18~25세 젊은 연령층을 겨냥해 주요 도시와 대학 캠퍼스에 디지털 광고를 하고, SNS 플랫폼을 활용해 새롭고 창의적인 방향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브랜드는 보편적이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수십만의 팔로워를 갖고 싶다면 단 한명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좁고 깊은 의미와 감각을 갖추어야 합니다.
양면성은 곧 서로 다른 것들을 포용하고 공존하는 것이기도 하다. 서로 대립되는 스타일의 경계에서 각자의 가치관대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거나 융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트랜드를 발견할 수 있다.
프랑스 스튜디오 Brand Brothers에서 파리의 가장 크고 오래된 악기 상점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했다. 오래된 악기 상점의 시각적 시스템을 개발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 브랜드의 새로운 그래픽 언어를 제작하여 일상적으로 포용할 수있게 제작했다.
Adobe Max는 어도비에서 매년 개최하는 신규 소프트웨어 공개 및 기존 소프트웨어의 대규모 기능 강화를 소개하는 자리이다. 맥스 컨퍼런스는 전세계에 있는 디자인 및 콘텐츠 제작 종사자와 관계자들이 모여 소프트웨어의 신기능과 미래 콘테츠 창작에 대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행사다.
구글 어스는 웹 상에서 전세계의 위성 사진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구글은 지난 10일 ‘구글 어스’에 ‘3D 모델링 기술’을 적용한 항공 촬영 영상 제작 툴 ‘어스 스튜디오(Earth Studio)’ 프리뷰 버전을 공개해 큰 화제가 되었다.
BOMA (Born of Music Addiction)의 자체 개발 서체를 활용한 타이포그라피와 브랜딩 디자인이다.
독일에서는 사고가 일어났을 때, 구조대들이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인해서 방해를 받는 경우가 종종있다고 한다. 독일 연방 내무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적인 기술을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애드링고’의 대화형 광고 플랫폼은 ‘챗봇’과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부가 ‘서비스’의 형태로만 제공되었던 ‘챗봇’과는 다르게 타깃 소비자에게 디스플레이형 광고로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