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Jean-Marc gady가 Montblanc 부티크 매장의 설치미술을 담당했다. Writing Robot을 활용한 디스플레이는 몽블랑의 펜으로 wish list를 다양한 크리스마스 심볼로 표현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영상은 Erste group이 작년에 새롭게 발표한 슬로건 “Believe in yourself”의 가치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believeinyourself 정신에서 출발한 이번 캠페인 영상은 고슴도치 헨리를 중심으로 가슴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전한다.
Pixelstick은 라이트페인팅 디바이스의 LED가 픽셀을 인식해 SD카드에 저장된 그림을 라이트페인팅으로 구현해낸다. 기존 라이트페인팅에서 볼 수 없었던 정교한 이미지나 다양한 그래픽이 구현이 가능해졌다.
미국 통신사 cricket wireless 에서 3D 캐릭터와 실사 촬영 합성을 활용한 연말 연휴 광고 캠페인을 제작하였다.
밀레니얼 세대는 그들만을 위한 문법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브랜드는 #사이 #옮음 #감각의 언어로 설계되었나요?
2019년 팬톤색으로 일러스트레이터 말리카 파브르와 공동 캠페인을 작업했다. #UNIGNORABLE 공동작업은 무시할 수 없는 강렬한 색이라는 의미를 가진 리빙 코랄색을 사용하여 사회적인 이슈를 일러스트로 표현하였다.
12월 3일 몬트리올에서는 AI 컨퍼런스, NeurIPS 2018이 개최되었다. 엔비디아는 실제 동영상을 3D 환경으로 실시간 렌더링해 가상 공간을 구현해 내는 기술을 공개해 충격을 주었다.
단순 중고 문화를 넘어, 스톡홀롬에서 약 60마일 떨어진 곳 에스킬스투나에 중고 전용 쇼핑몰이 탄생했다. 작은 플리마켓이나 구멍가게 수준의 중고 거래장터가 아니라 대형 쇼핑몰 수준의 중고 전용 오프라인 매장이 생겼다.
미국의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비영리 단체, ‘Pediatric Brain Tumor Foundation’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이들의 상상력에서 영감을 받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암’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설명하는 총 22개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Squarespace가 성장을 기념하는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내놓았다. 뉴욕의 에센스인 ‘엣지있는 섬세함’을 표현하기 위해 기존 로고에서 진지함과 규모감을 더하고, 모션감을 통해 키네틱 아이덴티티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