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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맥주는 이름을 바꿔야 하나 – 크리에이티비티가 코로나19에 맞서는 방법 (20/04/02)

완연한 봄이 찾아왔지만 코로나19는 아직 물러나지 않고 있는데요, 초유의 사태에 전 세계적으로 모든 산업과 생계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팬데믹 사태에 기업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곳도 많습니다. 목소리를 보여줄 수 있는 기업의 메시지는 CNN 못지않은 파급력이 있으니까요. 팬데믹 시국에 맞서 기업들이 사람들에게 전하는 다양한 메시지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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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닿을 단 한 사람 – 좁게. 다르게. 자신있게. (20/03/26)

한때는 광의로 이야기할수록 큰 가치를 담고 있고,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상품으로 보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누구에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상품처럼 ‘아무것도’ 아닌 상품도 없을 겁니다. 공감이 더 요구되는 세상이죠? ‘모두가 공감하는 것’은 어쩌면 공감이 아닌 동의의 다른 뜻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은 많은 사람이 아니라 한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공감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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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노는 거야 일하는 거야 – 새로운 타입의 노동자를 위한 브랜드 제작기, MoTV (20/03/19)

“이게 놀자는 거야? 일하자는 거야?” 요즘 온라인 채널을 보면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활동을 하는 개인 또는 브랜드가 많습니다. 심지어 대기업들도 그러한 콘텐츠를 선보이지요. ’음… 그런데 재미는 있다? 얘가 다음에 무슨 짓을 벌일지, 혹은 무슨 말을 할지 함 챙겨 보고 싶구만.’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콘텐츠는 비즈니스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뭘 팔지가 아니라, 이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할지 듣고 싶게 하는 것이 지금 당신의 콘텐츠가 해야 할 일일 걸요? 다시는 ‘잘’ 노는 사람을 무시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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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이 브랜드를 만든다 – 함께 만드는 새로운 진정성 (20/03/12)

애플은 지난 여성의 날을 맞이해 애플의 홈페이지에 세상에 영감을 주는 여성들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애플은 확실히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차고에서 만들었는지 몰라도 지금은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신념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시대는 창업자의 아이디어 하나로 브랜드가 완성될 수 없습니다.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오디언스를 확보하고, 이들과 함께 움직일 때만 존재 가능하게 되었지요. 당신의 브랜드는 세상과 호흡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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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 바르고 싶은 라면 – 팔도 BB크림면 (20/03/05)

얼마 전 발표된 BTS의 새 앨범이 전 세계의 음원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고 하죠. 신곡 발표 족족 세계적인 인기를 거머쥐게 된 BTS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가수, 래퍼, 댄서 등 아티스트들이 가장 콜라보레이션 하고 싶어 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국내에도 그에 못지않은 불패의 ‘브랜드’가 있지요. 바로 팔도비빔면입니다. 처음에는 레시피를 축으로 한 골뱅이 등 동종 시장의 제품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했지만 지금은 패션, 뷰티 등 그야말로 시장의 바운더리를 가차 없이 파괴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실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각 브랜드의 의사결정권자들을 설득한 실무자들에게 박수를 보내면서, ‘오디언스’만을 바라보는 브랜드들의 모든 콜라보레이션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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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콘텐츠가 향하는 방향 – 기술이 아닌 기술이 향하는 가치 (20/02/27)

우리가 기술을 통해 누리는 1차적인 혜택은 편리함이지만 정보화 시대를 넘어가고 있는 지금 기술의 중요한 혜택은 ‘연결’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연결을 통해 더 인간적인 것, 더 공감을 유발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죠. 정확히는, 기술을 이용하는 인간이 추구하고 있는 가치입니다. 연결과 공감. 인간은 처음부터 그걸 바라왔습니다. 새삼 무엇이 중요한 가치인지 따로 고민할 필요가 없지요. 당신의 콘텐츠는 무엇을 향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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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앱을 지워주세요 – 삭제를 갈망하는 앱, Hinge (20/02/06)

“Designed to be deleted.” 단지 시선을 사로잡기 위한 술책이 아닙니다. 제품의 철학이면서도 진정 이 제품의 사용자를 위한 메시지라면 사람들은 기꺼이 제품을 애정합니다. 당신이 만드는 제품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데이팅 앱 Hinge의 목적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자신들의 앱이 지워지더라도 말이죠. Hinge wants you to find love, even if it kills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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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당신을 구분 짓는 그것 – 브랜드 애즈 어 휴먼 (20/01/30)

이름이나 로고로 우리는 쉽게 브랜드를 구분 짓곤 합니다. 허나 로고 때문에 브랜드를 사랑할 수는 없죠. 우리가 어떤 브랜드를 사랑하게 된 이유는 단지 기획의 산물일 리가 없어 보입니다. 사랑받을 수 있는 브랜드를 ‘기획’ 할 수 없다면 모든 것은 단지 운에 따라야만 할까요?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자신의 본질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라. 그게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이라면 이제 그것을 브랜드에 고스란히 치환해도 좋습니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없듯이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자연스럽게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애원하지 말고!). 사람을 생각하듯이 브랜드를 생각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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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로 돌아가! – 증오를 아름다움으로, Go Back To Africa (20/01/23)

잠재고객(관심을 가질 수도 있는 대상)을 브랜드와 상품에 완벽히 경도되게 하는 마케팅의 기술들을 볼 때면 감탄할 때가 많습니다. 나이키와 애플의 몇 마케팅 캠페인들은 열정에 관한 광휘한 동의를 끌어내며 단지 ‘잠재고객’이 아니라 ‘세상’으로 하여금 브랜드로 경도되게 하는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여기, 인종차별에 관한 고질적인 증오를 아름다움으로 대체하며 세상을 포용하는 캠페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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