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nebrandcomm 작성 글
케첩 구조대, 죽은 음식을 살리다 Curtice Brothers
제품 몇 병과 인쇄물만으로 마케팅 캠페인을 펼쳐, 뚜렷한 변화를 일으킨 케첩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100% 오가닉 케첩을 만드는 커티스 브라더스(Curtice Brothers)의 이야기인데요.커티스 브라더스는 ‘Ketchup to the Rescue’라는 캠페인에서 트립 어드바이저(Tripadvisor)의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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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발명이란 – 존재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는 ‘불필요한 발명’ (22/03/30)

우리는 보통 ‘쓸모 있는 것’과 ‘필요한 것’을 동일시하곤 합니다. 하지만 불필요해 보이지만 쓸모가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불필요한 발명’을 통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펼쳐나가는 이가 있습니다. 어쩌면 그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는 재능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소 괴짜 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 매티 베네데토는 뛰어난 창의성과 약간의 뻔뻔함으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나가고 있죠. ‘발명(invention)’의 어원은 라틴어 ‘inventio’, 즉 ‘생각이 떠오른다’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야기되고 궁금해지며,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모든 것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발명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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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는 ‘불필요한 발명’ #Unnecessary Inventions
문제 해결에 실패하거나 니즈를 잘못 파악할 때 비스니스는 실패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 이 사람은 의도적으로 두 가지 실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바로, 불필요한 발명(Unnecessary Inventions)의 오너 매티 베네데토(Matty Benedetto)입니다. 그는 약 300여 개의 발명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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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타투를 구해줘요! – 듀오링고 #TattooDuoOver 캠페인 (22/03/24)

타국의 언어로 새겨진 누군가의 타투. 과연 생각했던 뜻대로 맞게 새겨졌을까요? 글로벌 언어 학습 앱 듀오링고는 세계 타투의 날을 맞이하여 타투라는 문화적 코드를 가져와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언어를 배울수록 삶의 오류를 줄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그들만의 톤으로 잠재고객과 소통합니다.
‘계기 제공’ 그리고 ‘유지’는 모든 학습 서비스의 과제이죠. 브랜드도 오디언스에게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그들을 머물 수 있도록 해야 함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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